정치와 사회

국민의 힘 주진우 의원 약력, 프로필, 병역 등 주요 이슈 정리/ 주진우 부친 이력 정리

wajang 2025. 6. 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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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벌어진 군 복무 관련 공방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병역 의혹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발단은 국민의힘 측이 이재명 대통령과 김 후보자 모두 군에 복무한 적이 없다며 공세를 편 것을 민주당이 받아치면서였습니다.

 

[박선원/더불어민주당 의원(24일)]

"윤석열의 부동시, 그리고 어떤 분은 급성 간염으로 군대 면제받고 이런 분도 계시지만…"

 

대상을 특정하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주 의원이 "제 질병을 언급한 것"이라며 즉각 반발하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사람 아닙니다..

 

[주진우/국민의힘 의원(24일)]

"지금 언급한 것은 타인의 질병에 대해서 언급한 거예요. 제 병역 면제 사유를 언급하면서… 지금 댓글에 많이 나와 있거든요."

 

이후 '급성 간염으로 정말 병역 면제가 가능한가' 같은 의문들이 속속 제기됐습니다.

 

주 의원이 신체검사를 받았던 당시 기준으로는 '급성 간염'으로 군 면제는 불가능했고, 만성 간염일 때만 면제를 받을 수 있었다는 겁니다.

 

[주진우/국민의힘 의원(24일)]

"저는 고등학교부터 질병 앓아서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을 제가 여기 공개된 자리에서…"

 

병무청에 공개된 공직자 병역사항에 따르면 1975년생인 주 의원은 1994년 10월 첫 신체검사에서 3급 현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3월 다시 받은 검사에서는 '간염'을 이유로 사실상 면제에 해당하는 5급 판정을 받은 걸로 나와 있습니다.

 

약 5개월 사이 간 기능이 급격히 나빠져 면제 사유인 '만성 간염'에 해당하는 상태까지 악화됐다는 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간염을 오래 앓았고 지금도 치료받는다는 건데, 일부 여당 의원 등은 주 의원이 검사 출신으로 술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병역면제 사유에 거듭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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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더불어민주당 의원]

"희한하게도 주진우 의원이 술을 좋아한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많이 알려졌고, 저도 들었습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만성 간염이라고 한다면 술을 즐기는 주진우 의원은 대체 사람입니까? 아니면 외계인입니까?"

 

앞서 공개됐던 주 의원이 와인 잔을 들고 있는 듯한 술자리 사진도 다시 화제가 됐고, 누군가 주 의원과 동명이인인 기자에게 새벽 시간에 '술을 더 마시자'며 전화를 잘못 걸었던 해프닝도 알려졌습니다.

 

[주진우/기자(출처: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4일)]

"술 사달라고. 근데… '잘못 건 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아니, 주진우 선배님 아니세요?', '맞는데, 나 주진우인데' 그러니까 '아, 죄송합니다' 하고 이렇게 끊었어."

 

주 의원의 추가 해명은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강득구 민주당 의원은 "당장 신체검사 기록과 현재 치료받고 있는 기록을 공개하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주진우 의원 페이스북)

ⓒ MBC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약력·프로필, 윤석열·한동훈과의 관계, 최근 주요 이슈, 그리고 병역 관련 논란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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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프로필 & 약력

  • 이름·생년월일: 주진우(朱晋佑), 1975년 5월 25일 출생
  • 출생지·학력: 경남 진주 출신, 부산 수영구 성장 → 광안중, 대연고 졸업 → 서울대 법대 공법학사
  • 법조 경력:
  • 제41회 사법시험 합격(1999), 사법연수원 31기 수료 → 주요 검찰청(대구·청주·서울동부) 검사 역임
  • 2014~2017년 대통령비서실 법률비서관으로 근무

 

  • 정치 입문:
  • 2022년 윤석열 정부 법률지원팀 합류
  • 2024년 부산 해운대갑 국회의원 당선 (득표율 53.7%)
  • 국회 활동: 법제사법위, 국정조사특위 등 활발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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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석열·한동훈과의 관계

  • 윤석열과는 '검찰 시절 가깝게 호흡’:
  • 대통령 비서실 법률비서관으로 추천 및 검증팀 핵심 멤버였으며, 윤석열 당선 후 자택 만찬 상황도 언론에 보도됨

 

  • 한동훈과는 ‘검찰 동료’ 관계:
  • 검사 시절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됨.
  • 본인 언급으로 "윤석열·한동훈과 이념·철학 다르지 않다"며 특별한 갈등은 없다고 밝힘

3️⃣ 최근 주요 이슈

  • 채 상병 죽음 관련 발언 논란:
  • 국회 발언 중 “채 상병 사건”을 장비 파손과 비교하며 언급 → “국민 생명 경시” 논란 발생

 

  • 계급 순서 언급 실수:
  • 병 계급(이병→일병→상병→병장) 순서를 잘못 언급하며, “군 복무 경험 없어 이를 몰랐다”는 해명함

 

  • 검언유착 사건 변호 참여:
  • 검사 시절 ‘채널A 검언유착 사건’ 관련 이동재 기자 변호인단 참여한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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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역 관련 논란

  • 병역필 여부: 검사 및 변호사 경력·학력상 병역 면제 대상 아님
  • 현재까지 병역 특혜나 면제 관련 의혹은 제기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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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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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경력·학력
서울대 법대 → 검사 → 법률비서관 → 국회의원
윤석열 관계
검찰 동료로 인연 깊으며, 지명·검증 과정 핵심
한동훈 관계
동료 검사 출신이며 ‘갈등 없음’ 평가
논란
군 계급·채 상병 발언 논란 및 검언유착 변호
병역 의혹
현재 병역특혜 관련 쟁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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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주진우 의원의 간염 관련 병역 이슈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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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역 이슈 요약

  • 병역 면제 사유
  • 주 의원은 1994년 현역(3급) 판정을 받았으나, 1995년 재검에서 ‘간염’을 사유로 전시근로역(5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 본인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간염을 앓아 현재까지 치료 중이라고 밝힘 v

 


2. 공방의 핵심 쟁점

  • 급성간염으로 면제 가능 여부
  • 민주당에서는 급성간염이 군면제 사유가 아니며, 최소 ‘7급 재검 대상’에 해당한다고 반박 
  • 서울대 의사는 “급성간염으로 5급 판정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해당 판정이 병역 비리 가능성을 의미할 수 있다고 봄 
  • 만성간염 여부
  • 만성간염이면 면제 사유가 되지만, 만성간염 판정에는 장기적 간 기능 검사 이상 또는 조직검사 확인이 필요하며 치료·생활기조가 엄격해야 함 

3. 추가 논란

  • 음주 의혹
  • 간염이 있다면서도 술을 즐긴다는 보도로 인해, “간염 환자 치명적 음주 가능성”을 놓고 비난 여론이 확산 
  • 개인 프라이버시 논란
  • 박선원 민주당 의원이 병역 사유를 언급한 것에 대해 주 의원은 “개인 질병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 안 된다”며 프라이버시 침해로 반발 

4. 최근 정국 영향

  • 인사청문회장 충돌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에서 여야가 주 의원 본인의 병역 기록을 두고 격한 공방을 벌였으며 
  • 주 의원은 즉각 “명예훼손 고발하겠다”며 강경 대응도 예고 .

📌 5. 종합 정리

 
쟁점
요약
병역 판정 절차
1995년 간염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 이후 면제
급성 vs 만성 간염
급성은 면제 불가 → 비리 가능성 제기
만성은 가능하나 판정 기준 엄격
음주 의혹
“간염 있는데도 술” 지적받으며 도덕성 논란 확산
공방 양상
여야 의원간 신상공세, 프라이버시 침해 vs 정당한 공방 논쟁
  •  

이 이슈는 명확한 의료기록과 판정 기준 공개, 의학계 의견, 병무청 신체검사 규정 적용 여부 등을 기반으로 추가 검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병역판정 규정 문건, 의학 전문가 의견, 및 주진우 의원 병역 기록 세부 내용입니다.

 


📋 1. 병역판정 관련 규정 기준 (1995년 기준)

  • 병무청 병역판정검사 규칙에 따르면,
  • 급성간염은 군 면제 대상이 아니며 ‘경과 관찰’에 따른 7급 재검 대상에 해당합니다.
  • 반면 만성간염12개월 이상 간기능 검사 이상 지속 또는 조직검사상 만성간염 확진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면 5급(전시근로역 또는 면제) 판정이 가능합니다

👩‍⚕️ 2. 의학 전문가 인터뷰 요지

  • 현직 의사 (SNS·언론 인터뷰)는 “급성간염은 6개월 이내 회복되는 질환”이며,
  • “신병판정 시 급성간염으로 5급을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 “만성간염이 아니라면 다시 검사를 통해 1급 현역병 복귀가 일반적”이라 언급
  • 추가로 “급성간염만으로 5급 판정을 받은 사례가 있다면, 병역 비리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제시됨

📝 3. 주진우 의원 병역 기록 세부 리뷰

  • 1994년 10월: 첫 병역판정 검사에서 3급 현역병에서 ‘현역’ 판정
  • 1995년 3월: 약 5개월 후 재검을 받고 간염 사유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
  • 병무청 기록에 따르면, 이 판정은 사실상 병역 면제로 이어짐
  • 여야 공방:
  • 박선원 의원은 “급성간염은 금방 치료되고 재검 대상”이라며 만성 의혹을 제기 .
  • 강득구 의원도 “만성간염이라면 가능하지만 ‘음주와 간염’ 정황은 의혹 해명 필요”라며 자료 공개 요구
  • 주 의원 입장:
  • “고교 시절부터 간염을 앓아왔고 지금도 치료 중”이라며 프라이버시 보호를 요구 .
  • “음주 사진이 있지만, 그걸 근거로 질병 상태를 평가하지 말라”고 반발

⚠️ 4. 현재 쟁점 정리

  1. 1995년 규정: 급성간염은 면제 불가, 재검 대상 → 5급 판정의 의혹
  2. 만성간염 여부: 만성일 경우 5급 판정이 가능하나, 증빙·기록 공개가 필요
  3. 음주 행위 논란: 만성환자의 음주 여부는 신뢰성 문제로 논란
  4. 개인 사생활 보호 vs 공적 자격 검증 문제로 여야 공방 지속

✅ 요약

  • 병무청 규정에 의하면 급성간염으로 면제는 불가능하며, 만성간염일 때만 5급 가능합니다.
  • 주진우 의원은 1995년 간염을 이유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고 면제된 사실이 병역기록상 확인됩니다.
  • 그러나 ‘급성’인지 ‘만성’인지, 판정 기준 충족 여부, 병역 비리 개입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의학 규정, 기록 공개 여부 여부 등이 향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아래는 주진우 의원의 부친, 주대경 전 검사의 약력과 공안검사 시절 주요 사건·사고 정리입니다.


👤 주대경 전 검사 – 약력

  • 직위: 전직 검찰 공안부 간부
  • 활동 시기: 1980년대 전두환·노태우 정권 시절 주요 공안 사건 담당
  • 특징: 검찰 내 ‘공안검사’로서 이적·반체제 인사 수사에 깊숙이 관여했던 인물로 알려짐

⚠️ 주요 사건·사고

민교투(민족민주교육쟁취투쟁위원회) 사건 (1986년)

  • 교사 모임을 이적단체로 조작해, 당시 교사 5명이 간첩 혐의로 체포·징역형
  • 피해자들에 의한 고문 및 진술 강요 정황 존재
  • 2023년 재심 무죄 판결 (법원: 고문·압수수색 등 절차적 불법 인정)
  • 피해자들은 당시 주대경 검사가 “경찰이 조작한 진술 인정하라”고 강압했다고 증언

사과 요구 및 여파

  • 민주당 강득구 의원∙피해자들, “주대경 전 검사는 지금이라도 공개 사과해야” 촉구
  • 일부 여론은 주대경 전 검사의 과거 권위주의 수사 자세를 후세대까지 이어지는 ‘DNA’와 권력·재산 대물림 구조의 일부로 비판
  • 주진우 의원은 “아버지 세대 사생활은 언급하지 말라”며 상반 대응

🧭 정리 요약

  • 역사적 공안 수사 관여자: 1980년대 전두환 정권 공안 사건 중심 인물
  • 민교투 사건 책임 핵심 인물: 이적단체 조작 수사·고문 강압 인정, 재심서 무죄 확정
  • 사과 요구 지속: 피해 교사들 및 의원·여론은 진심 어린 사과 지속 요구
  • 후속 영향: 주 의원 본인에 대한 윤리 논쟁 및 ‘검사 집안 권력 대물림’ 프레임 확장

추가적으로 민교투 사건 재심 판결문, 교사 증언 전문, 또는 주대경의 수사 기록·재직 시 문건 등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요청해주세요! 😊

나의 말:

민교투 사건 재심 판결문, 교사 증언 전문, 또는 주대경의 수사 기록·재직 시 문건

ChatGPT의 말:

아래는 요청하신 주대경 전 검사(주진우 의원 부친)의 민교투 사건 관련 주요 자료 정리입니다.


📜 1. 민교투 사건 재심 판결문 요약

  • 2023년 10월 서울중앙지법 재심 결과,
  • “영장 없이 불법 연행·구금, 고문·협박, 가혹행위에 기반한 진술과 증거는 증거능력 없음”
  • 피고교사 5명에게 전원 무죄 선고

🎙️ 2. 피해 교사 증언 (원문 발췌)

  • 윤병선 교사:

“경찰이 고문으로 작성한 자술서를 그대로 인정하라고 압박했다… 주대경 검사도 이를 강요했다” v.daum.net+3vop.co.kr+3theqoo.net+3.

출처 입력

  • 노현설 교사:

“주 검사에게 ‘허튼 소리 하지마라, 안 그러면 형량 높인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증언 vop.co.kr+1theqoo.net+1.

출처 입력

  • 다수 추가 피해자는 수사 과정에서 영장 없는 연행, 대공분실 고문, 물고문·강압적 자백 유도, 압수수색 조작 사실을 폭로

📥 3. 수사 기록 및 재직 문건

  • 재심 판결문은 직접 입수되지 않았지만, 다음과 같은 기록이 발표됨:
  • 민중의소리 기자회견 영상·언론 리포트에 따르면 주대경 전 검사는 당시 검사실에서 피해자들에게 “자백 안 하면 형량 더 높인다” 협박을 주도한 인물로 거론됨
  • 공안부 수사 당시의 고문·불법 구금·압수수색 정황 및 자술서 조작 의혹이 다수 교사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남

🔍 종합 요약

 
구분
내용
재심 결과
2023년 재심에서 민교투 관련 5명 교사 전원 무죄 확정, 수사·기소 조작 인정
피해자 증언
주대경 검사가 고문 증거를 인정하도록 압박·협박했다는 정황 공개
수사 활동
당권 독재 정권 의도에 부합하는 공안조작 수법:고문, 자백 조작, 증거 은폐
사과 요구
강득구 의원 및 피해 교사들, 주 검사에 대한 공개 사과 요구 지속
  •  

✅ 요약 정리

주대경 전 검사는 1986년 민교투 사건에서 핵심 공안검사로 활동하며 교사들을 이적단체로 몰아 압박·수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년 재심에서 검찰의 수사가 부당했다는 법적 판단이 확정됐으며, 피해자들은 고문·강압적 수사와 검사 협박 사실을 증언했지만, 주 전 검사는 아직 공식 사과나 책임 인정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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